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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파워서플라이(PSU)의 커넥터 핀아웃을 정리해본다.


ATX 파워서플라이(PSU)의 커넥터 핀아웃을 정리해본다.

 

먼저

 

 

 

PSU의 케이블을 바라봤을 때의 핀아웃

 

마더보드의 커넥터가 아님에 주의 하자. 실제 케이블과 비교해본다.

 

좌(24핀 커넥터), 우(20핀 커넥터)

 

한편, 메인보드의 경우 대칭되어 커넥터가 배치되어 있으므로 예컨대 20핀의 경우 아래와 같이 배치되어 있게 된다.

 

좌(메인보드측), 우(케이블측)

 

 

위와 같은 방법으로 24핀과 4핀 커넥터의 경우 메인보드측의 커넥터 핀아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http://panda.textcube.com/4

iPad


애플이 또 한번 걸작을 만들어 냈다.
iPad라는 건데, 자세한 것은 apple.com 에 들어가면 메인에 대문짝만 하게 광고 하고 있다.
밑에 보면 2개의 비디오가 보이는데 그 중 첫 번째 동영상을 보고 아.. 이런게 드디어 나왔구나 싶었다.
그게 굉장히 길어서 유투브에서 15분짜리 동영상으로 대신한다.

기존에 타블렛 PC와 비슷한데, 두께가 굉장히 얇다. 키보드도 터치로 대체해서 조금 불편할 듯 싶으나, 다 생각이 있겠지.
문제는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베터리 지속 시간과 가격인데, 가격은 499달러라고 한다. 참 착하다. 베터리는 띄엄 띄엄 넘기면서 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가격이 저 만큼 착하니 정말 "역시 잡스" 란 말이 절로 나온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개발을 동시에 한다는 점이다. 하드웨어에 맞는 소프트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맞는 하드웨어.
그 둘을 조화시키는 작업이 마이크로 소프트와 인텔 사이에 벽을 굉장히 강조하며 애플만의 제품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다.
요즘 기능도 별로 없는 PMP들이 50만원 60만원 등으로 터무늬 없이 높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형국에 역시 애플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근데 조금 더 알아보니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눈에 띈다.
첫째, 멀티테스킹이 안된다;; 솔직히 이건 치명적이다.
둘째,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대부분 그냥 넘어가도 될 부분이지만 이 둘은 조금 치명적이다.
플래시만 해도 youtube라던가 거의 대부분의 웹 동영상이 플래시로 만들어져 있는데.
뭐 애플과 어도비사의 경쟁구도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 거기나 멀티테스킹이 안된다니;
프로세서가 1G짜리던데, 남은 자원은 뭘 하려고 아껴두나 싶기는 하다.

TourDeFlex


플랙스 컴포넌트 사용법과 기본 예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http://www.adobe.com/devnet/flex/tourdeflex/

Air가 설치되어있지 않아도 위 링크로 들어가서 install now만 누르면 알아서 Air설치 후 프로그램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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