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번데기 알러지가 있었다.
내 폴더/일상 2006. 9. 13. 01:07
그것도 모르고 난 번데기를 4~5숟가락을 퍼 먹었는데, 그로 인해 지금 알러지가 내 온 몸 구석 구석에 한창 세력을 확장 중이다.
아무튼 오늘부터 새로운 블로그로 내 기록을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 무언가를 준비 하기는 했는데 지금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함이 극치를 달리고 있어서,
오늘은 이만 하고 내일 이어서 하는게 좋을듯 하다.
내일은 사진도 좀 올리고, 블로그 설정도 좀 하고, 핸드폰도 알아보고, 공부 계획도 짜고,
개밥 전화도 하고, 혜정이 PC 업그레이드도 알아보고.. 등등 할일이 많다.
아참.. 연애시대 이어서 봐야지~
원래 아까워서 하루에 한편씩만 보기로 했는데, 오늘 긴 여행에 지친몸을 뒤로 하고 2편이나 봐버렸다.
정말 두고두고 볼만큼 괜찮은 드라마인 것 같다.
아무튼 오늘부터 새로운 블로그로 내 기록을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 무언가를 준비 하기는 했는데 지금 몸도 피곤, 마음도 피곤함이 극치를 달리고 있어서,
오늘은 이만 하고 내일 이어서 하는게 좋을듯 하다.
내일은 사진도 좀 올리고, 블로그 설정도 좀 하고, 핸드폰도 알아보고, 공부 계획도 짜고,
개밥 전화도 하고, 혜정이 PC 업그레이드도 알아보고.. 등등 할일이 많다.
아참.. 연애시대 이어서 봐야지~
원래 아까워서 하루에 한편씩만 보기로 했는데, 오늘 긴 여행에 지친몸을 뒤로 하고 2편이나 봐버렸다.
정말 두고두고 볼만큼 괜찮은 드라마인 것 같다.